미용은 동물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그래서 미용 후 평소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밥을 잘 먹지 않는다.
- 발가락을 계속 핥는다.
- 꼬리나 엉덩이를 계속 물려고 한다.
- 놀이활동이 줄어들고, 사람을 경계한다.
- 몸을 바닥이나 벽에 비비는 행동을 한다.
- 어두운 곳에 숨거나, 만지는 것을 싫어한다.
이 외 많은 이상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일시적인 증상을 보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을 없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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