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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관절탈구 대퇴골두절단술 수술사례 2020-09-23 17:17:58
작성자  관리자 정보없음 조회  60   |   추천  8

고관절이형성(Hip Dysplasia) / 고관절 탈구

 

고관절은 골반과 대퇴골(다리뼈)이 연결을 이루는 관절로 소켓 형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중을 많이 받는 부위라서 단단한 인대와 많은 근육들로 보호되는 관절입니다.

이 관절에서 성장 중 탈구 또는 아탈구가 생기고, 관절 변형과 골관절염 등이 발생하여 통증을 유발하는데

, 이러한 과정 전반을 고관절 이형성이라고 합니다.

개와 고양이 모두에서 발생가능하지만, 특히 세퍼드와 레트리버 같은 대형견 품종에 많이 발생합니다.

성장이 급속히 이루어지는 6개월~2년 령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유전적 요인이 주 원인이며, 환경 및 호르몬의 영향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소형견의 경우 포메라니언, 치와와, 시츄 등에서 나타나며,

체중부담이 적어 성장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대경현과 달리 중년 이상에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적인 고관절을 가진 개 고양이에서 발생하는 단순 고관절탈구는 대부분의 경우 외상이나 낙상 등의 외부적인 충격에 의해 발생하며,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통증이 심하므로 빨리 치료해야 합니다.

 

고관절이형성이 나타난 개는

- 뒷다리를 절뚝이거나 들고다니는 증상을 보이고

- 걷는 자세가 정상과 다르며

- 엉덩이쪽을 만지면 아파하거나 거부하며

- 활동적인 강아지가 운동을 거부하고

- 침대나 계단 등을 오르는 것을 머뭇거리는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한마음동물병원 진료 사례입니다.

 

9년 령 - 암컷 - 포메니리언입니다.

내원 하루 전부터 안으려 하면 소리지르고 아파했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뒷다리를 들고 다녀 한마음동물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특이 외상은 없었다고 했으며, 내원 당시 왼쪽 뒷다리를 들고 다니는 상태였으며, 촉진 시 심한 통증반응을 보였습니다.

검사 결과 느슨해진 고관절탈구가 확인되었으며,  미약한 고관절이형성으로 느슨해진 고관절에서 어떤 원인에 의해 탈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였습니다.

기타 건강상태는 양호했으며 검사에서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통증의 원인을 제거하고, 관리 등을 고려해 보호자와 상의 후 대퇴골두절단술을 시행하였습니다.

잘 회복하여 퇴원하였으며, 현재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관절탈구 파행 동영상(클릭)

/skin/basic_hospital_b/upload/file_attach/2020/09/23/1600848832_22181.mp4

 

대퇴골두절단술 후 동영상(클릭)

/skin/basic_hospital_b/upload/file_attach/2020/09/23/1600848861_43359.mp4

 

강아지 사진



 

탈구로 짧아진 다리 길이

 

고관절탈구 방사선 사진(빨간색 원)


 

수술 후 방사선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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