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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 구내염 안검염 치료사례 2021-02-16 18:08:50
작성자  관리자 정보없음 조회  83   |   추천  22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Feline Panleukopenia)

 

범백혈구감소증을 예방하기 위해 주위 환경을 깨끗하게 소독하고, 적절한 연령에 맞춰 예방접종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고양이파보파이러스(Feline parvo virus) 감염에 의한 장염을 말합니다.

고양이의 면역력이 떨어지고, 바이러스의 활성이 높은 겨울철이나 환절기에 다발하는 병으로

연령에 따라 다르지만 치사율이 80% 이상으로 보고됩니다.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가 감염되어 장 조직을 파괴하여,

설사와 혈변, 구토와 식욕부진을 유발하며, 백혈구의 숫자를 감소시켜 면역체계를 파괴합니다.

그래서 고양이 홍역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파보 바이러스는 생후 3~5 개월 된 어린 고양이에서 쉽게 감염되며, 치사율 또한 높습니다.

고양이 분변이나 오염된 물질에 의해 전염되며, 공기 중 또는 곤충에 의해서도 전파됩니다.

그루밍을 하는 고양이의 특성으로 입을 통해 쉽게 감염됩니다.

감염된 고양이는 4~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식욕감소와 구토, 혈변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백혈구감소와 함께 2차 감염이 발생합니다.

이후 탈수와 감염에 의한 쇼크 및 패혈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진단은 증상과 연령, 키트 검사, 혈액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탈수 교정과 항생제 치료 등 대증요법, 면역제제 투여 등을 통해 치료합니다.

 

한마음동물병원 치료사례입니다.

 

6 개월 령 - 암컷 - 페르시안입니다.

입양 직후 5일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고, 지속적으로 설사를 해서 한마음동물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눈곱도 심하게 생기고, 기운이 없어 놀이에도 반응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보호자는 예방접종 유무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으며, 입양 직후 스트레스에 의한 것으로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내원 시 심한 기력저하와 설사, 탈수가 확인되었으며,

안검염과 결막염, 황달, 구내염을 확인하였습니다.

키트검사와 혈액검사에서 심한 백혈구감소증과 황달수치의 상승을 확인하고,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을 진단하고 치료하였습니다.

증상을 고려, 다른 전염성 질환을 배제할 수 없어 치료경과를 확인하기로 하였습니다.

다행히 식욕과 기력을 회복하여, 약물처방 후 퇴원하였으며,

현재 모든 증상이 없어져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사진



 

내원 시 고양이 사진 : 눈 주변이 지저분하다



 

내원 시 고양이 사진 : 구내염(노란색 원)



 

고양이파보파이러스 항원 검사 양성


 

황달과 빈혈을 나타내는 혈액(왼쪽)



 

치료 후 사진



 

치료 후 구강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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