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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은구내염 발치 치료사례 2022-09-28 16:50:31
작성자  관리자 정보없음 조회  91   |   추천  15

고양이 림프구성 형질세포성 치은구내염

(Lymphocytic Plasmacytic Gingivostomatitis Syndrome, LPGS)

 

고양이 LPGS는 이빨과 잇몸에 있는 세균(치태;플라그)과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체계가 과민하게 반응하여 치은염과 구내염 그리고 목구멍염이 발생하는 질병입니다.

1년 령 이상의 고양이의 세 마리 중 한 마리에서 구강 질환이 발생하는데, 이 병의 발생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LPGS 가 발생한 고양이는 침 또는 피를 흘리고 입주변이 지저분합니다.

또한 입냄새가 심하게 나며, 사료나 간식을 먹지 못하고, 얼굴이나 턱 주변을 긁거나 비비기도 합니다.

임상증상과 병변이 발생한 부위, 세포 및 조직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통해 진단하며,

혈액검사와 전염병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

치태가 원인이 되므로, 치태가 생기지 않도록 발치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증상이 가벼운 경우, 면역억제제와 양치질과 보조제를 통해 관리하기도 하며 ,

CO2 레이저 치료법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전발치가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치태가 많이 생기는 어금니를 발치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치료반응과 진행 정도에 따라 전발치가 요구됩니다.

평소에 꾸준히 고양이 이빨을 관리하고, 구강 상태를 자주 확인해야 하며,

이상 확인 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마음동물병원 치료 사례입니다.

 

6년 령 – 중성화한 수컷 – 코숏 고양이입니다.

최근 피가 섞인 침을 계속 흘리고 입냄새가 심해져 한마음동물병원에 내원하였습니다.

통증 때문인지 앞다리나 바닥에 얼굴을 계속 비빈다고 하였습니다.

보호자는 구강의 이상을 인지하였으나, 마당에서 사육하는 고양이라 관리가 힘들고

식욕이 양호해서 증상이 심할 때만 약물로 관리하는 중이었습니다.

내원 시 입 주변이 혈액성 침으로 매우 지저분했고, 얼굴이나 입 쪽을 만지려고 하면 거부가 심했습니다.

구취와 함께 치은염과 구내염이 심했으며, 특징적인 목구멍염도 확인되었습니다.

보호자와 상의 후 앞니와 송곳니를 제외한 이빨을 발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치료 후 증상은 소멸되었고, 식욕은 양호했으며 좋은 경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양이 사진



 

 

내원 시 사진 : 지저분한 입 주변



 



 

내원 시 구강 사진 : 심한 구내염과 치은염 / 목구멍염(빨간색 원)



 



 



 

발치 후 치과방사선 사진



 

치료 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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